DTC(Direct to consumer) 소매 전환 확대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 업체 통한 유통에서 전자 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DTC 소매 방식 채택 확대 추세 -DTC소매의 강점은 소비자 행동 데이터 수집이 용이하며 소비자 피드백을 활용해서 제품 혁신에 적용하고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출시 할 수 있고, 쌍방향 소통으로 유기적 관계 형성할 수 있음. 또한 데이터 활용을 통한 수요 예측으로 신속한 제품 출시와 유연한 재고 관리도 가능. 전달력 측면에서도 비용구조측면에서도 장점이 많음
Top pick :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여느 소비재에 비해 화장품 카테고리는 전자 상거래 침투율이 더 높게 나타남 그중에서도 중국> 미국
갑자기 영화 센과 치히로의 가오나시가 떠올랐다. 가오나시는 중국 그 밑에서 금을 받기위해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목욕탕 직원들 (그 외 나라)
소셜 전자 상거래 플랫폼은 라이브 스트리밍, 숏 비디오 같은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고 상품 노출 → 판매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홈쇼핑식이라고 보면 된다. (업체론 Weixin, Douyin, Bilibili, Kuaishou가 있다) → 최신 트렌드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 가능 계속 확대/성장중임.
2. 중국은 얼마나 성장해왔고, 얼마나 성장할까? 너무나 큰 시장이, 너무나 빠르게 성장한다 2015~2019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9.7% 면 ? 이제 성장하는 업종이네요. GDP 상위 15개 국가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구요. 2019~2025년 7년간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10%로 추정되면 엄청나게 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말이 맞습니다. 다른 나라는 성숙시장, 중국은 성장시장~ ㅋㅋㅋ 완전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에겐 맛집이 될 수밖에 없는 대륙시장.
가처분 소득 증가에 따라 중국 생활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가능성 높고 그렇게 된다면 1인당 화장품 지출 증가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도 중국인의 화장품 지출금액이 낮기 때문에 향후 화장품 소비지출이 증가한다면야 화장품 업계에 떨어지는 이익은 엄청나겠네요.
<색조가 이끌 중국 화장품 시장>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국에서는 화장품 제품에 대한 소비자 기반이 확대
2 번의 화장품 업종 호황기
첫번째는 2010년 이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은 연간 100만명 내외 불과 2014, 2015년 중국인 입국자수가 612, 598만명에 달함.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화장품 가맹점수는 엄청 늘어났었음
두번째는 2017년 사드 사태이후 한중 관계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2017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들 급감 다행히 중국인의 인당 화장품 소비여력 증가 및 한국 화장품의 여전한 인기로 한국 면세점 채널이 화장품 도매 유통의 주 채널로 부상하면서 한국 면세점 매출액이 213억 달러 사상 최대치 경신하면서 제 2의 호황기
이제 3번째 호황기가 올 것이라 전망. 한국 화장품업체들이 중국에서 매출내는 것을 보면서 대응.
[기업분석요약] -콜마비앤에이치 A200130 -중국 성장 본격화로 밸류 리레이팅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OEM/ODM 전문 업체 올해부터 애터미 중국향 매출 성장 가속화듯